저는 태국 방콕 3박5일이었습니다. 방콕에서 70시간 머물게 되었는데요. 방콕은 여행객들의 천국이라고 할만큼 즐길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전혀다른 방콕만의 특이한문화, 세계적으로도 유명할만큼 다양한 식문화, 오랜 역사만큼 다양한 유적지들이 존재합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있는 방콕에서 저는 얼마나 비용을 지출하였으며 어디에 비용을 지출했는지 살펴보며, 여행을 가실때 얼마를 준비해 가시면 좋을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현지에서 사용할 돈을 준비하면 좋을지 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 계획 여행을 가실 때 대충 예산을 얼마를 생각하시면 좋을 결정하셔야 하는데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 하루에 10만원정도를 사용하면 정말 거침없이 놀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래에는 제가 사용한 세부내역..
입국시 코로나 격리가 없어지면서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얼마나 사용할지 모르고 대충 가지고 간 금액이었기 때문에 하루 경비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다녀와서 사용한 금액을 정리해 놓은 것이 있어 올려놓습니다. 태국 하루 경비는 천차만별 태국의 하루경비는 어떻게 지내는지에 따라서 달라 질 것 같습니다. 태국 직장인이 출근을 하면서 밥을 포장해 가는 길거리 음식점에서 음식을 포장해 간다면 200바트 (약 8,000원) 정도로 한끼를 해결 할 수있습니다. 밥에 고기반찬을 포장해서 거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요. 물론 적당히 산다면 이것 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들 수도 있죠. 그리고 편의점 커피나 길거리 커피를 먹는다면 1000원 정도에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