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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잖아요. 혈중 마라농도 떨어지는날 .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어서 저녁은 마라를 시켜먹기로 결정했어요. 마라상궈와 꿔바로우를 시켜먹기로했어요. 마라샹궈 파는 가게는 마라탕을 팔기 때문에 마라탕이라고 검색했습니다. 여러가지 나오는데, 별점이 5.0 인곳이 있더라고요. 여기로 결정 라부파마라탕 둘이 먹을 것이기 때문에 일단 꿔바로우를 '소'로 담고 마라상궈도 '소'로 장바구니에 넣고요. 야채는 숙주 추가 / 목이버섯 추가 / 중국당면을 추가했어요. 3개 추가했더니 마라상궈 소 2만원 추가 4천원 꿔바로우 (소) 1만원 💵 총 3만7천원 나왔습니다. 배민1으로 시켜서 그런지 배달이 빨리 오네요. 35분만에 도착했습니다. 따끈 따끈한 배달이 왔어요! 봉지에 그려진 캐릭터가 귀엽네요. 😄 귀엽게 그려진 ..
🇰🇷 Korea_travel/🍽️ Foodie
2022. 1. 11.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