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다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이라는 변이바이러스와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며 일평균 7천명을 넘고, 일 1만명을 노려보고 있는 시점이라, 확산세를 억제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거리두기를 강화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는데, 오늘 12월 16일 결국.. 거리두기 강화 방안이 나왔습니다. 내용을 살펴볼까요? 언제? 거리두기 강화 시점은 21년 12월 18일 부터 22년 1월 2일 까지 입니다. 어디서? 사적 모임 규제, 식당 카페 방역 패스 적용, 집회, 다중이용시설 이용방법이 변경 됩니다. 어떻게? 다중이용시설은 인원과 시간을 제한 하면서 운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적모임은 전국 4인으로 변경 기존은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

장기화 되면서 매주 다른 사적 모임 기준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9월 17일 부터 9월 23일은 가족모임의 기준이 달라지는데요. 09.06-10.03 사적모임의 기준이 다른데요. 09월06일 부터 10월03일 까지의 사적모임 기준을 살펴보겠습니다.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수도권 사적모임 인원 제한 4단계 + 백신접종자혜택 수도권은 4단계입니다. 그래서 모임 인원이 6시 이전과 이후가 다릅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 혜택까지 주지고 있기 때문에 인원 계산을 잘해야합니다. 카페, 식당, 가정 사적모임 가정이나 식당이나 가정에서 사적모임은 최대 6명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6시 이전에는 백신 미접종자는 최대4명 까지 가능하고 6시 이후에는 백신 미접종자는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