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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목에 있는 갤럭시 워치 4 44mm 실버제품

갤럭시 워치는 이번에 두가지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워치  / 워치4 클래식 

전작에 비해서 두께도 줄였고,

워치는 이번에 화면이 편평하게 디자인 된 것 같아요.

 

44mm, 40mm로 나왔습니다.

이번 갤럭시 워치4 색상은

블랙, 실버, 그린 , 핑크골드로 나왔습니다.

전작보다 조금더 깔끔해지고 전반적으로 각진 디자인입니다.

 

워치를 사용 할 때 중요시 하는 것들이 몇가지있는데요.

1. 배터리 사용시간은 괜찮은지?

2. 가벼운지?

3. 디스플레이는 잘 보이는지?

4. 사용하는데 버벅임은 없는지?

5. 얼마나 보기 편한지

 

 

배터리부터 보겠습니다.

247mAh/ 361mAh 들어갔다고 하네요.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40시간이라고 합니다.

 

전작 갤럭시 워치3/ 워치 액티브2는

247mAh 사용시간은 43시간이었습니다.

배터리는 동일한테 사용시간이 전작에 비해 줄어들었네요?

 

무게 또한 액비트2에 비하면

착용시 느껴지는 무게는 같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램과 롬의 용량은 늘어났고, 해상도도 올라갔네요.

램과 롬이 올라가서 그런지?

아님 삼성 자체 os 인 타이젠에서

안드로이드로 구글 wear os로 바뀌어서 그런지

실사용자들은 조금 더 빨라 졌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 종류는 Super AMOLED 이며

40mm 해상도/ 44mm 해상도 

396 x 396 / 450 x 450

전작 갤럭시 워치 2의 해상도가

360 x 360 / 360 x 360

이 었던 걸로 보아

해상도는 조금 더 좋아졌고, 큰 사이즈의 해상도는 더 좋아졌네요.

 

사전 구매로 받은 갤럭시 워치4

친구가 구매한 실버입니다.

뭔가 새 제품이어서 그런가 화면이 커진 느낌이예요.

느낌만 그런 것이겠죠?

사전구매로 신청해서 스페셜 스탠드도 받았습니다.

The Serif 또는 그랑데 AI 갤럭시 워치 스탠드 2종중 택1종을 선택 할 수있는데,

The Serif 워치 스탠드로 받았습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 2가 올라가있는 모습

워치 사고 나면 올려놓을 곳이 필요한데,

사전구매자들에게는 이런 것 까지 주니 좋네요.

궁극의 기능

그리고 이번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 혈당측정기능은 제외되었죠.

하지만 체성분분석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이 것 때문에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체중보다 체성분이 중요하고,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체성분이 궁금할텐데요.

 

영업용으로 사려고 하면 100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이고

가정용으로 (인바디 제품) 사려고해도 30만원 가격대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기계에서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이 기능 때문에 사시는 분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건강 유튜버, IT 유튜버들도 이 제품을 테스트했는데 꽤나 정확하다고 하네요.

체지방률 보호 차원 ㅋㅋ 

친구도 사용해봤는데, 충격 먹었다고 합니다.

킬러기능이네요 ㅎㅎ

Ui도 더 심플하며, 컬러풀 해져서 더욱 보기 편해졌다고 해야 할까요?

 

건강에 집중해 고민한 흔적들이 많이 보이네요.

특히 킬러기능인 체성분분석기능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기존에는 특정 장소에 가야 측정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원하는 장소에서 측정 가능하니!

디자인도 이뻐졌고, UI 더욱 깔끔해져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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