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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애플 처럼 심플함에 집중해서 그런 것이 었을까? 별명이 붙은 이유를 몇가지 추측하는데 제품군의 단순화. 초기 창업 당시 8종류만의 커피만 파는 것을 원칙이었다고 한다. 적은종류 커피만을 팔면서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게 하면서 잘하는 것만 집중해서 판매하겠다는 전략이 었다고 한다. 지금은 사업도 커지면서 조금 더 많아지긴 했다. 미국서 시작해 해외진출 첫번 째 일본 두번 째 우리나라로 선정했다고 한다. 2019년 5월. 우리나라에 처음 생겼는데 나는 2021년 4월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을까? 블루보틀 들어올 당시 너무 인기가 많았다. “미국서 먹어봤는데, 신선했고, 맛있었다.” “일본서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았다.” “일본 가면 여기 무조건 가는 커피 맛집이 우..
🇰🇷 Korea_travel
2021. 4. 18.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