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집은 예로부터 칼국수와 수제비를 매우 좋아합니다. 주말이면 칼국수와 수제비를 집에서 먹을 정도로 다들 좋아하죠. 그런 오늘 어무니가 저녁으로 칼국수 맛집에서 먹자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뭐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 라고 생각하면서 양주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밀밭칼국수 2호점으로 갔습니다. 가족이 운영해서 본점과 다를 것이 없고, 주차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무니 말로는 여기는 주말엔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드라고요. 저희는 평일 저녁 5시쯤 방문했습니다. 대기 없이 먹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2개정도의 테이블이 보이는데~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더라고요. 비조리로 포장도 되더라고요. 은근히 결제 하면서 포장해가는 사람이 많아서 카운터를 계속 지켜보게 됩니다. 메뉴에서..

추억과 함께 하는 중국집 해산물 들어있는 음식이 맛있다! 건물은 바뀌었지만, 내가 어렸을 때 먹었던 기억은 난다. 30대의 내가 10살도 채 안될 때 먹었던 기억이 있으니, 진흥관은 1974년 부터 장사를 해왔다고 한다. 건물은 아마? 새로 다시 지은 걸로 알고있다. 송추 계곡 아래에 어렸을 때 송추 계곡에서 놀다 의정부로 돌아오는 길이면 진흥관이 있는 도로를 걸쳐 들어와야 했다. 어렸을 때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없어 인천 갈 때도, 파주 갈 때에도 이 길을 무조건 지나갔던 것 같다. 그만큼 큰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차를 타고 지나가면 보이게 된다. 그리고 지금도 뒤쪽으로는 등산로가 있어 하산 하며 중국집을 거쳐 가게 된다. (이 쪽에 또 유명 한 곳이 송추가마골이 있죠.) 등산을 가는 사람들이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