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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업으로 살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다. 그런 내가 오늘 순삭해버린 책!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를 읽으며 든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행을 업으로 삼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는 물론 이런 코시국이 올지, 몇 년간 해외여행을 할 수 없는 미래는 보지 못했을 때 이야기다. 지금 코시국을 살면서는 현재의 자리에 눌러 앉아있는 행복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아직도 마음 한켠에 내가 꿈꾸던 여행하는 삶에 대해 미련인지, 희망인지를 안고 있는듯 하다. 지금 여행 하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 한 것 처럼 나 역시 대리만족을 위해 여행유튜버를 본다. 빠니보틀, 여락이들, 여행에미치다 등등등 코로나 전부터 보던 유튜버들에 이어 코시국인 지금은 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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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5.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