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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가실 때 어느 정도의 예산을 잡고 가야 될지 어느 정도 환전을 해야 하고 가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 하지만 요즘에는 트래블 카드라고 해서 현지에서 필요한 만큼 ATM 기로 바로 뽑을 수 있는 카드들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반신 반의 하면 사용했는데 카드를 만들고 4회 해외 여행을 갔다 왔는데 진짜 편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카드도 정말 다양해졌습니다. 어느 것을 만들어야 나에게 가장 유리 할지 최대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트레블 카드 브랜드트래블월렛은 VISA 트래블로그, 솔트래블, 토스 카드는 master 입니다. 2. 트레블 카드 결제 수수료 외화 충전만 되어있으면 매장에서 결제 수수료는 무료입니다. 3. 연결 계좌트래블 카드를 만드려면 외화를 환전할 수 있는 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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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앱을 자주 사용하는데 토스에서 자꾸 나에게 은행계좌를 꼬시라고한다. 텔레 마케터나 문자로 꼬시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텔레마케터는 나에게 전화를 해서 한번 꼬시고 안되면 끊는다. 문자도 그냥 봐주세요 하고 마는 수준이다. 근데 이놈의 토스는 내가 토스앱에 들어갈때 마다 뜨니.. 하루에도 나에게 토스은행을 만들라고 여러번 꼬신다. 신경을 안쓰려고 하다가도? 귀여운 스마일 표시에..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을 하게 된다. 그리고 나는 카드를 결국 받았다 ... 제길.. 그리고 토스에서 내세우는 슬로건.. 새로운 은행.. 그놈의 새로운 은행 .. 뭐가 새롭다는 거야? 은행이 다 똑같지 .. 그렇게 생각을 하면 .. 또다시 나를 꼬신다. 우리는 똑같지 않아 ! 우리는 다르다니까? 우리는 하루만 돈을 넣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