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써보고 예상에 없던 지출이었지만, 너무 마음에 든 모자. 왜 결제 하고 있는데,...?? 으잉? 워낙에 머리도 짧기도 하고, 두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모자가 어울리지 않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모자에 관심도 없고, 자연스럽게 집에 모자는 하나도 없다. (사실 군대가는 날 쓰고 있던 모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가끔 아침에 바로 동네 나가야 할 때 동생모자 중에 하나를 얹어 다니는 정도? (까치집된 나의 짧은 머리를 위장 할 때) 그런 내가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모자를 집어 들고 나왔다... 파타고니아 하면 후리스니까. 후리스를 보려고 들린 매장에서 한면의 벽에 DP 되어있는 수 많은 모자들이 날 유혹했다.. 하.. 써보고 그냥 가져왔다. 운명......
📱 ITEM
2020. 10. 3.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