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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터는 진작에 떨어져서 받을 생각을 안했고 한 판 채워 시계를 얻었고 (시계에 대한 얘기는 글 하단에 넣어놓겠습니다.) 한 판은 어제 27일 부랴부랴 완성해서 프리퀀시 다이어리인 조이풀 다이어리를 받았습니다. 예약, 생각보다 쉬운데? 예약을 하려고 보니 이제 딱 4제품만 남았더라고요. 시계 2종 조이풀 테이블 클락, 모던테이블 클락 다이어리는 조이풀 다이어리, 모든 스케쥴러 남았습니다. 둘 중 고민하다가 저는 일단 다이어리는 안 사용 할 것 같고, 주간 다이어리가 좋아보이고, 얇게 2개로 분리되어있어서 조이풀 다이어리로 선택했습니다. 조이풀 다이어리는 10개 이상씩 있더라고요.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받았다! 처음엔 스티커 계속 채워야 하나? 라는 느낌이었지만 채워서 이렇게 손에 들고 있으니 기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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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28.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