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에는 오래된 맛집들이 많이 있죠?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sns마케팅보다 입소문으로 소문난 집을 찾아야 하는 곳 중에 한 곳이 종로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에 생긴 집들이 sns마케팅을 많이 하고, 오히려 오래 전 부터 잘 되는 집은 굳이!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많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엔 동료가 추천하는 맛집으로 가보았습니다. 종로 하면 오랫동안 장사 한 가게들이 많고 국요리나 고기 부속으로 요리한 가게들이 많이있더라고요. 우리 선조들은 부속으로 요리를 많이 해먹었으니 부속 중에 귀족 ㅋ 부속 구이인 곱창으로 결정했습니다. 종로에서 곱창은 여기로 가면 된다고 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선조들의 가격이 아니라는 한우 소곱창 가게 였다. 여기가 여진곱이여? 가게 위치는 종로 낙원상가 옆에 오..

요즘 코시국이다보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회식을 하기에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미크론 때문에 다시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정말 무섭더라고요. 하루에 7천명은 기본적으로 나오는 시기가 되었더라고요. 작년에도 연말 회식을 못했고, 이번년도는 위드코로나여서 연말회식을 할까 하는데, 오미크론이라는 놈이 고개를 세우는 듯 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는 글램핑을 가려고 했는데, 다른 동료가 에어비앤비에서 독립적인 숙소를 찾아냈더라고요. 종로에서 찾아낸 도심 속 보석 같은 호텔 같은 에어비앤비 그것도 종로에서요. 제가 주로 20대에 영어학원을 다니고, 친구들을 만나던 곳이 종로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종로라는 단어는 밤에는 술마시고, 길거리에서 취하고 토하고 골목에서 담배피고, 술집이 가득한 직장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