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 까지 상당한 고민을 했습니다. 굳이 이 것 까지 돈을 주며 바꿔야 하나?를 시작으로 찾아보면 끝도 없는 고민의 둘레에 빠지게 됩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고민을 며칠을 했습니다. 첫번째 고민, 광각을 사야하나? 테슬라 커뮤니티에 가면 기본적으로 바꿔야 하는것 또는 기본적으로 사야 하는 것에 사이드미러가 항상 들어가 있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꾸니 좋다. 어떤 사람들은 순정 쓰니 적응도 되고 실제거리감도 느껴져서 좋다. 혼란이 옵니다. 지금 쓰는 것이 좋은 것인가.. 적응이 되면 괜찮은 것인가? 두번째 고민, 내가 혼자 교체할 수 있을까? 한번도 해본적 없는 내가.. 이걸.. 할 수있을까? 코드도 정리 해야 할 것 같고..뭔가 잘못되면 어쩌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뭐 어..

카매트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자동차 매트1세대는 고무매트 카매트 2세대 섬유매트 자동차매트 3세대 벌집매트 4세대 코일매트 5세대 매쉬매트 ,입체(5D,6D) 매트? 이렇게 나누는 것을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시기에 따라서 유행하는 것과 개발된 시점을 기준으로 나누는 것 같은데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아직도 2세대나 3세대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테슬라에 코일매트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이전 차에도 코일매트를 사용했었습니다. 카매트 종류 설명했듯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가장 큰 장점과 가장 큰 단점 중에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추는지가 중요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호흡기로 들어오는 먼지 입니다. 코일 매트가 먼지 잡는 것에서는 가장 좋다고 들었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10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조금 변경되었습니다. 변경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5일에 발표 된 내용으로 18일 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변경점의 주요한 내용은 이번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는 1. 사적 거리두기 단순화 2. 접종 완료자 제한 완화 3. 단계적 일상회복 사적모임이 더 완화됩니다. 수도권은 아직 4단계를 유지하고 있죠? 4단계는 시설 제한 없이, 시간 구분 없이 최대 8명 까지 가능합니다. 이 때 미접종자는 최대 4인까지 가능 합니다. 미접종자 5명, 접종자 1명 ! (불가능) 미접종자 4명, 접종자 2명 ! (가능) 이렇게 됩니다. 3단계는 조금 더 완화됩니다. 3단계 역시 시간 관계없이, 접종완료자 포함 10인까지 가능합니다. 이때 4단계와 같이 미접종자는 최대 4명..

속초 오션뷰카페, 보사노바 📍강원 속초시 해오름로 161 ⏰ 09:00-24:00 강릉에 보헤미안커피, 테라로사 처럼 맛있는 커피를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라고 여행을 하며 고민을 하게 되었다. 속초에서는 어디로 가야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을까? 선택한 커피집 보사노바. 보사노바도 강릉안목해변에서 커피로 시작되었는데, 이 곳 속초해변에도 지점이 있어 바로 방문 하였습니다. 역시 대형 카페 답게 건물이모두 카페네요. 4층 까지 되어있는 카페이고, 뒤쪽으로는 넓은 주차장이 위치 하네요. 아무래도 도시가 아닌 곳에서는 어딜 가든 차로 이동하게 되고, 이렇게 여행객들이 방문 하려면 주차 시설은 필수죠. 평일 낮시간에 식사(비오네칼국수) 후 방문하였는데, 널널하게 주차하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아침겸점심으..

속초여행 둘째날 아침 어제부터 비가왔는데 오늘도 비가오네요. 영동지방만 비가 오던데ㅜㅜ 슬프네요. 오히려 수도권은 안오고.. 체크아웃 하고 비가오니…. 밀가루가 땡기네요 ㅋㅋ 그냥 밀가루가 먹고 싶었던 것 이 었을까요? 아님 강원도는 칼국수 맛집이 많아서 그랬던 것일까요? 속초는 유명한 것 몇 가지 있다고 합니다. 칼국수, 순대, 닭강정,물회 더 많은 것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찾은 것들은 이 4가지 더라고요. 그래서 비도오고, 아침겸 점심이니 칼국수를 먹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칼국수중에 장칼국수가 유명하죠? 강릉만해도 줄서서 먹는 칼국수집이 많이 있던데? 속초도 장칼국수를 많이 파는데 여기는 홍게 장 칼국수를 파는 간판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참을 수 없이 장칼국수를 파는 맛집을 찾았습니다. 비..

서울 근교 인기 대형 카페 리뷰 3탄 입니다. 이번엔 용인 입니다! 언제나 그렇 듯 내돈내산이죠? 1편은 포천, 2편은 파주 였죠? 저번 리뷰는 아래에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2021.08.03 - [Korea_travel] - [포천 카페] 폴콘 포천점을 우연히 발견해서 방문하다. [포천 카페] 폴콘 포천점을 우연히 발견해서 방문하다. 오픈 한지 하루밖에 안된 신선한 폴콘 포천점을 지나가다 발견 ! 😀 맛있게 먹고 나옴. 포천에도 폴콘이?? 폴콘! 어떻게 알고있는가? 너무 기억이 남는 카페이다. 폴콘이 팔당에 있고, 파주에 있 kimseongtae.tistory.com 2021.09.19 - [Korea_travel] - [파주 카페] 필무드 : 마장호수에서 가까운 분위기 좋은 카페 [파주 카페] 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