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21.07.21 오늘의 주식일기는 카니발 입니다. 십자 도지 보이는 19일 지켜보고, 20일 냉큼 매수 했습니다. 요즘 하늘은 너무 예쁘고, 미세먼지도 없어서 좋은데.. 참 좋은데.. 요즘 열대야가 너무 기승을 보이네요. 밤이 되어도 24도가 되네요. 열대야가 지속되는 여름엔 휴가철이라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데… 아쉽게 21년 올해도 코로나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국내 코로나 상황은 ? 오늘 (07.20) 집계는 1784명이 확진자가 나왔네요. 무섭습니다. 어디까지 올라갈지.. 우리나라가 확진자가 늘 무렵 미국시장도 엄청나게 빠졌는데, 우리나라처럼 코로나가 아니라, 그냥 시장의 오름세에 대한 피로도 때문에 시장이 빠진 것이라고 분석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내가 좋아하는 카니발 CCL 주식은? 흠..
1년이 넘어가는 코로나19바이러스 그리고 제약바이오. 2월이 넘어갔다 … 2월 1일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년이 넘었다. 지난해 제약, 바이오 주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 했던 종목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기대감에 빨간색, 실망감에 파란색 신풍제약, 셀트리온, 녹십자, 제일약품… 내가 모두 잠깐 이지만 주주였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열심히 백신을 만들어 냈는데.. 하지만… 아직도 주주로서 큰 재미를 보지 못 하고있는 주식이 있다. 바로 일양약품 일양약품은 러시아와 코로나와 협업을 한다고 하고있는데, 그놈의 슈펙트.. 아직도 러시아쪽의 백신은 깜깜무소식이다. 일양약품이 러시아쪽과 긴밀하게 연관되어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젠 PBR이 4 까지 내려왔다.. 일양약품은 어떤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