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과 배스킨라빈스 할인으로 쿼터 1만원 BC카드 페이북 2천원 결제일 할인 차이카드 25퍼센트 캐시백 이전 글에서 올렸다 싶이 배스킨 네고왕이 3일 동안 할인을 하죠? 제가 정리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2021.08.08 - [culture] - 네고왕 배스킨라빈스 할인 : 이벤트로 쿼터 할인해 주네요. 네고왕 배스킨라빈스 할인 : 이벤트로 쿼터 할인해 주네요. 네고왕 시즌 3의 시작은 배스킨라빈스다. 8/9- 8/11까지이고 쿼터가 1만원이라서 8/9일 예약픽업을 신청했다. 네고왕 시즌3가 시작되었습니다. 매 시즌마다 MC가 바뀌는데, 이번 시즌에는 슬리피와 kimseongtae.tistory.com 네고왕 배스킨라빈스 콜라보는 아래눌러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더 할인을 받을 수 있..
스타벅스 미니쿠퍼 가 콜라보를 했다고 하네요. 8월 3일 오늘 부터 판매 시작입니다. 기존에 있던 제품에 미니의 느낌을 담은 제품도 있고 완전 새로운 제품도 있네요. 지금부터 어느 것이 있는지 살펴 볼께요. 기존에 있던 제품에 미니의 감성을 스테인리스 텀블러 3종이 나왔습니다. 기존에 제품에 미니의 감성을 담았는데요. 첫번째로 MINI SS quencher 텀블러 591ml 입니다. DT상품으로 오래 전 부터 나와있던 제품이죠. 스탠리 quencher 텀블러의 미니 버전 입니다. 라임과 블루로 나왔네요. 색상은 구가지로 나왔는데 음료를 먹을 때는 밝은 느낌의 텀블러가 더 시원하고 기분이 좋던데.. 개인적인 색상은 블루가 마음에 들어서 실물을 본 뒤 결정 할 것 같아요. 두번째로는 MINI SS DW 투고..
요약 : 56,640원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에서 스니커즈를 하나 득 했다. 편하고 깔끔해서 어디에나 어울릴 것 같은 화이트 단화 👟 왜 타미힐피거 신발을 골랐나? 화이트스니커즈하면 정말 명품부터 준명품, 그리고 스트릿 브랜드까지 안나오는 곳이 없다. 자라나, H&M에 가서도 항상 보이니 사실 옷 파는 곳에서 무조건 보인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사실 타미힐피거 매장도 카라티 보려고 둘러보는 들어갔다. 그런데.. 그냥 깔끔해서 신어봤던 신발이 너무 편해서 이 것 저것 신어보다 골라 온 것 이다. 타미에 워낙 다양한 화이트톤 스니커즈가 있어서 많이 고민했다. 가죽으로 살까? 폴리 느낌으로 살까? 결국 여름이라서 그런지.. 폴리쪽으로 선택했다. 구멍이 약간 숭숭 있어야 시원하지 일단 이 제품으로..
치카치카 습관이 중요하죠. 그래서 고체치약을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윤스테이에 나온 어메니티를 보고 처음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치약은.. 튜브…그리고 액체인걸 30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사탕 같은 것으로 바꾸긴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거부감이었겠죠. 하지만 요즘 제 라이프에는 이 작은 병에 담긴 치약이 필요했습니다. 요즘 내 라이프 스타일은?코로나 시국에.. 집 - 기숙사 - 직장 을 옮겨 다니고.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을 것 같은 이유는? 1.코로나 시국저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 합니다.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아하고,시간이 남으면 카페에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혼자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먹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들어가..
결론 : 가죽 카드지갑인데, 핸드폰이랑 붙여 다닐 수 있는 제품. 공식 가격 7만 5천원 그럼에도 구매 한 이유는? 애플이니까.. ㅎㅎ 으응??ㅋ 구매 이유를 다시 정리 해 보자면 ... 1번 핸드폰과 카드 하나만 들고다니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 2번 애플이니까 3번 디자인. 디자인 때문에 결심했다. 초창기 폰을 보면 플립, 폴더, 바 형태로 정말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며, 자신의 취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요즘은 몇몇 제품으로 소비자가 몰리는 상황. 그러므로 케이스로 취향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애플이 또 악세서리에 악세서리를 더 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했다. 맥세이프 제품들 내 악세서리를 돋보이게... 애플의 공식 홈에만들어가도. 이 다양한 조합을 보니. 나의 발틱블루케이스에 노랑 지갑..
애플워치를 사용한지 3년째인 것 같네요.애플워치3 출시 년도에 구매해서 지금 까지 쓰고 있으니요. 그러다 보니 배터리가 없는 날이 너무 많더라고요.이틀을 버텨주면 감사한 정도? 매일 매일 충전해야 하는데 하루라도 깜빡하고 충전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시계를 차고 다녀야 하더라고요. 아이폰은 어딜가나 충전기를 들고다니거나,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애플워치는 충전기 찾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갤럭시워치는 갤럭시로 충전이 되는데… 애플은 왜 이런걸 안해줄까..?) 그래서 추가로 충전기를 구매하려고 하는 중에,작고 휴대하기 편한 제품이 있더라고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쿠팡가격은 1만5천원 정도더라고요.(정품에 비해서는 엄청 싸죠?) 박스는 이렇게 있습니다. 박스 아..
공유기가 하나 있는데 기본형이다보니 느려서 속이 터질 것 같아 새로 하나 구매를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핸드폰도 하면서, 노트북도 하며, 아이패드 사이드카 연결해 보조 모니터 처럼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빠른 속도가 필요 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국산이 나을 것 같아 (중국산은 백도어 논란이 많아서) 공유기 하면 떠오르는 국내 브랜드 아이피타임을 떠올리며 이 것 저 것 찾아보다, 결국 ipTIME AX3004ITL 이란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쿠팡으로 주문하니 공유기가 당일에 오네요. 역시 쿠팡 로켓배송! 박스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와이파이6와 인텔! intel® AnyWAN ™ SoC GRX350 (1.2GHz), Intel ® Home..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써보고 예상에 없던 지출이었지만, 너무 마음에 든 모자. 왜 결제 하고 있는데,...?? 으잉? 워낙에 머리도 짧기도 하고, 두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모자가 어울리지 않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모자에 관심도 없고, 자연스럽게 집에 모자는 하나도 없다. (사실 군대가는 날 쓰고 있던 모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가끔 아침에 바로 동네 나가야 할 때 동생모자 중에 하나를 얹어 다니는 정도? (까치집된 나의 짧은 머리를 위장 할 때) 그런 내가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모자를 집어 들고 나왔다... 파타고니아 하면 후리스니까. 후리스를 보려고 들린 매장에서 한면의 벽에 DP 되어있는 수 많은 모자들이 날 유혹했다.. 하.. 써보고 그냥 가져왔다.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