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골드를 받아가라고 요즘 광고가 너무 많이 보이죠? 현대카드는 디자인이 이뻐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골드에디션을 준다고 하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첫 현대카드인데.. 조금 더 이벤트 좋은 걸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골드에 끌리는 걸 어쩔 수 가 없네요..ㅜㅜ 첫느낌은 검정 봉투에 금색 글씨로 둘러져있습니다. 뜯어보니 골드 골드가 묻어 있네요. 제로가 3가지 에디션으로 나오는데, 골드, 블랙, 화이트. 딱 설명서도 느낌을 으로 담은 것 같습니다. 역시 현대카드의 디자인 집착이란 ㅋㅋ 바로 실물을 보면 반짝 반짝 합니다. 빛에 따라 반짝 반짝 거리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가까이 보면 실물을 얇게 만들어야 해서 그런지? 안쪽에 전선(?) ic칩들을 위해서 인지 들어있는 선들이 보입니다. 예전에 스타벅스 ..
삼성 케어플러스. 애플케어와 이름이 비슷한 삼성케어 플러스가 등장했네요. 무상보증을 늘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는점에서 이름을 비슷하게 출시 한 것 같은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케어플러스 대상 기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폰, 갤럭시 태블릿,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가 가능합니다. 언제까지 가입 할 수 있을까요? 태블릿, 버즈, 워치의 경우에는 구매일로부터 30일 내에 가능하며, 스마트폰은 최초 통화일로부터 30일 이내에만 가입 된다고 합니다. 31일 째부터는 가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최초 가입일 부터 3일 이내에는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온라인 가입은 삼성멤버스 앱을 통해서 가입할 수있다고 합니다. 4일째 부터 30일 이내에는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실물 확인..
8월 6일 새벽 갤럭시 노트 언팩행사가 열렸다. 갤럭시 노트 20의 첫 동영상에서 금색 액체가 펜 촉 끝에서 떨어지는 모양을 한다, 이번 갤럭시 노트의 대표색을 알 수 있다. 바로 금색 : 미스틱 브론즈이다. 골드의 느낌을 내지만, 반짝임을 잡은 느낌이라고 할까? 엘레강스한 느낌을 담을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실물이 기대되긴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두가지 버전의 갤럭시 노트 20 : 갤럭시 노트 20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노트 20 노트20 울트라 차이점은 무엇일까? 컬러, 스크린 사이즈, 해상도, 줌, 배터리등 다양하게 다릅니다. 갤럭시 노트 20 5g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5g 스크린 사이즈 169.5mm 6.7인치 174.5mm 6.9인치 스크린 형태 플랫 엣지형 해상도 64mp 108mp..
물론 내돈내산 이지요. 스테인리스는 플라스틱보다 좋다. 스테인리스는 플라스틱 보다 음료를 넣어 먹을 때 보관이 잘 된다. 하지만 스테인리스는 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탄산음료, 맥주 같은 것들... 그리고 플라스틱, 스테인레스 모두 특유의 냄새를 나게한다. 플라스틱은 그 이전에 담았던 것들이 남는 특이한 향 스테인리스는 철 냄새 같은 것이 배어있다. 그럼 결국에는 도자기 재질을 써야 하는데... 도자기인 컵은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없다. 출퇴근 하거나, 어딘가 놀러 갈때는 가방에 스댕텀블러, 직장에서는 도자기 컵을 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스탠리텀블러에서 세라믹 도자기 잔으로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텀블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스탠리 고보틀 with 세라믹 ..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핸드폰에 케이스를 씌우는게 당연하게 되었다. 분명 내가 폴더폰 쓸 때만 하더라도, 케이스 씌우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었일까? 핸드폰이 고가가 되면서? 용도가 많아지며, 손에 오래있게 되면서? 크기가 커지면서? 폰의 디자인이 비슷해지며, 나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지갑을 대체하기 위해서? 아마 이 것들 모두 이유이겠지? 그럼 나는 어떤 이유 때문에 핸드폰에 케이스를 씌우고 다닐까? 첫번째. 안씌우고 다니기엔 너무 불안하다. 핸드폰이 바닥을 향하는데 너무 많은 수리비용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스는 항상 씌우고 다닌다. 두번째. 더 나은 그립감을 위해서. 하루종일 손에 쥐고 있는 핸드폰. 그래서 더 착 내 손에 안겨 있으면 좋겟다. 어떤 케이스가 내 손에 착 감기게 만들어질까? ..
요즘 애플이 하는 행보를 보면 하나의 사용자 경험(UI)을 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이젠 맥에도 AMD의 cpu를 넣어 준다고 하니...) iPad pro 4의 출시와 함께, 트랙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트랙패드가 있는 키보드와 함께 말이다.) iPad os 로 아이패드를 더욱 아이패드 답게 기존에 아이패드는 아이폰과 같은 경험을 주는 ios로 묶여 있었지만, 2019 을 부터 아이폰용 ios와 아이패드용 ipadOS를 분리시키며, 큰 아이폰이라는 것에서 벗어나 더욱 활용도 높은 기기로 발전시키려고 하는 애플의 움직임이 보인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노트북(맥)의 활용성정도로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 또한 이번 2020 wwdc에서 맥의 ap도 amd계열로 바꾼다고 하니 맥은 아이패드처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