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터는 진작에 떨어져서 받을 생각을 안했고 한 판 채워 시계를 얻었고 (시계에 대한 얘기는 글 하단에 넣어놓겠습니다.) 한 판은 어제 27일 부랴부랴 완성해서 프리퀀시 다이어리인 조이풀 다이어리를 받았습니다. 예약, 생각보다 쉬운데? 예약을 하려고 보니 이제 딱 4제품만 남았더라고요. 시계 2종 조이풀 테이블 클락, 모던테이블 클락 다이어리는 조이풀 다이어리, 모든 스케쥴러 남았습니다. 둘 중 고민하다가 저는 일단 다이어리는 안 사용 할 것 같고, 주간 다이어리가 좋아보이고, 얇게 2개로 분리되어있어서 조이풀 다이어리로 선택했습니다. 조이풀 다이어리는 10개 이상씩 있더라고요. 충분히 있는 것 같아요. 받았다! 처음엔 스티커 계속 채워야 하나? 라는 느낌이었지만 채워서 이렇게 손에 들고 있으니 기분은 ..
에그콘 피자가 인생피자라는데요? 입짧은햇님 유튜브를 보시나요? 친구중에 햇님이 유튜브 열혈 구독자가 있습니다. (글 제일 아래에 링크를 걸어놓겠습니다.) 친구는 “오늘은 햇님이”가 라고 운을 띄며 맛있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저에게 햇님이가 극찬한 피자를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바로 ! 에그콘 피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인터넷에 사진을 보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퇴근해서 바로 시켜 먹었습니다. 하지만 하필 시켜먹은 날이 크리스마스 ! 매장에 전화해보니… 배달 기사님이 안잡혀 90분🙀은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픽업해가면 30분이면 된다고 해서.. 영하의 날씨 고민하다가…. 결국 피자가 이겼습니다. 피자를 모시러 차 끌고! 열심히 달렸습니다. 매장에서 피자님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태연..
요즘 제가 마시는 음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벅스 일할 때나 쉴 때나 함께 스타벅스의 커피와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스타벅스에는 시즌마다 새로 출시하고 사라지는 프로모션 음료인 시즌음료와 계속 유지되는 코어음료가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하는 지금은 12월 이어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과 함께 12월 시즌음료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매번 바뀌는 시즌음료에 대해서 먼저 볼까요? 토피넛라떼, 토피넛콜드브루, 토피넛프라푸치노, 핑크캐모마일릴렉서 와 함께 홀리데이 돌체 쿠키라떼, 스노우 민트 초콜릿, 스노우 민트 초콜릿 블렌디드가 추가 되었습니다. 이 중 인기가 좋은 음료는 다음년도 같은 시즌에 계절음료로 출시되기도 하고요. 개선되어 코어 음료로 남기도 합니다. 슈크림라떼는 ..
내 사랑 파타고니아!에서 레트로 파일 조끼를 구매했습니다. 파타고니아 후리스 조끼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고민고민하다가 남색을 골랐습니다. 파타고니아를 좋아합니다. 저는 파타고니아를 좋아해서 매장을 자주 놀러가곤합니다. 처음에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구매했습니다. 파타고니아가 처음 우리나라에 이슈화 되었을 때가 환경과 맞물려서 함께 이슈화 되었었죠? 그 때 파타고니아의 이본쉬나드의 책까지 읽으며 파타뽕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한벌 두벌 초기 구매를 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환경과 이슈성 때문에 구매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지금은 파타고니아의 부정적인 인식도 생겨서 막! 이슈화 되어서 팔리던 시기는 지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오랜만에 파타고니아 제품을 구매한 것 같습니다. 그럼? 왜 ..
12월 초가 다 되어서야 한판을 다 모았다. 12월 초에 프로모션 음료까지 추가해서, 한판을 다 모았습니다. 밍기적 거리다가 보니 어느새 .. 12월 중순 🙀 서둘러 어플에 접속하니 스타벅스 이불은 역시 다 품절 이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저는 시계와 다이어리 중에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흠 이번엔 뭐를 받을 것인가? 고민을 하다가 다이어리는 많이 받아도 점차 책장을 차지하기 시작하니, 이번엔 새로운 것을 받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계를 받기로 결정! 시계도 3가지 종류가 있죠? 그 중 가장 심플한 제품으로 받아왔습니다. 모든 증정품을 보고 싶으면 이전글을 참고해주세요 2021.10.25 - [ITEM] -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이불(컴포터, 플래너, 시계) 스타벅스 겨울 프리퀀시, 이불(컴포터..
얼마전에 생일이 었어서 생일선물로 받은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커피를 무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커피선물을 보내 주었는데요. 처음 들어 보는 곳이었습니다. 먹어보고 맛있어서 “어 뭐지 모모스커피? 뭐하는 집이지?” 라면서 직접 인터넷에 검색해봤어요. 모모스 커피 , 부산에서 뿌리내린 카페 알고 보니 부산에 있는 카페더라고요. 부산에서는 커피가 맛있기로 유명한 카페더라고요. 커피로 맛있기로 유명한데, 분위기도 좋아서 다들 놀란다고 하네요. 저도 나중에 부산에 놀러가게 되면 꼭 방문해 보고 싶네요. 모모스 커피 에스쇼콜라 드립백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싶이 드립백 스타일입니다. 종이로된 간편한 드립백에 갈린 원두가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드립백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종이필터로 걸리진 커피를 선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