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2019년 초등학생 희망순위 3위가 크리에이터(유튜브)라고 한다. 유튜버, 사전적의미로 인터넷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개인 업로더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2020년 초등학생들만 유튜버가 되고 싶은 것일까? 물론 아니라고 생각이 든다. 지금 수 많은 사람들은 유튜버를 통해 영상을 소비하면서, 자신도 한번쯤 크리에이터가 되고싶은 마음이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사람들은 유튜브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일까? 자신이 좋아하는 것 혹은 자신의 일상으로 영상으로 만들고, 그것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이기 때문이 아닐까? 내가 찾아보는 영상 그리고 그 속의 주인공, 시청자는 동경할 수 밖에 없다. 내가 당장에 할 수 없는 것을 실행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
삼성 케어플러스. 애플케어와 이름이 비슷한 삼성케어 플러스가 등장했네요. 무상보증을 늘려준다는 공통점이 있는점에서 이름을 비슷하게 출시 한 것 같은데요.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케어플러스 대상 기기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스마트폰, 갤럭시 태블릿,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가 가능합니다. 언제까지 가입 할 수 있을까요? 태블릿, 버즈, 워치의 경우에는 구매일로부터 30일 내에 가능하며, 스마트폰은 최초 통화일로부터 30일 이내에만 가입 된다고 합니다. 31일 째부터는 가입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은 최초 가입일 부터 3일 이내에는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다고합니다. 온라인 가입은 삼성멤버스 앱을 통해서 가입할 수있다고 합니다. 4일째 부터 30일 이내에는 삼성디지털플라자에서 실물 확인..
8월 6일 새벽 갤럭시 노트 언팩행사가 열렸다. 갤럭시 노트 20의 첫 동영상에서 금색 액체가 펜 촉 끝에서 떨어지는 모양을 한다, 이번 갤럭시 노트의 대표색을 알 수 있다. 바로 금색 : 미스틱 브론즈이다. 골드의 느낌을 내지만, 반짝임을 잡은 느낌이라고 할까? 엘레강스한 느낌을 담을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실물이 기대되긴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두가지 버전의 갤럭시 노트 20 : 갤럭시 노트 20 &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노트 20 노트20 울트라 차이점은 무엇일까? 컬러, 스크린 사이즈, 해상도, 줌, 배터리등 다양하게 다릅니다. 갤럭시 노트 20 5g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5g 스크린 사이즈 169.5mm 6.7인치 174.5mm 6.9인치 스크린 형태 플랫 엣지형 해상도 64mp 108mp..
물론 내돈내산 이지요. 스테인리스는 플라스틱보다 좋다. 스테인리스는 플라스틱 보다 음료를 넣어 먹을 때 보관이 잘 된다. 하지만 스테인리스는 담지 않아야 하는 것들이 있다. 탄산음료, 맥주 같은 것들... 그리고 플라스틱, 스테인레스 모두 특유의 냄새를 나게한다. 플라스틱은 그 이전에 담았던 것들이 남는 특이한 향 스테인리스는 철 냄새 같은 것이 배어있다. 그럼 결국에는 도자기 재질을 써야 하는데... 도자기인 컵은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없다. 출퇴근 하거나, 어딘가 놀러 갈때는 가방에 스댕텀블러, 직장에서는 도자기 컵을 쓴다. 하지만 이제 그런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바로 스탠리텀블러에서 세라믹 도자기 잔으로 마시는 것과 같은 느낌을 주는 텀블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스탠리 고보틀 with 세라믹 ..
현대카드제로 에디션 2가 새로 나왔습니다. 지금 인기가 많이 있는데요. 이유는 골드와 블랙색상으로 나와줬는데, 한정판으로 플레이트 재질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제로는 포인트형, 할인형이 있는데.. 아무래도 포인트형의 적립률이 할인형의 할인 보다 더 높죠. 전 그래서 포인트 적립 카드를 선택하려고요. 제로카드 포인트적립카드 혜택 1퍼센트 적립과 2.5퍼센트 적립이 있는데 모든 가맹점은 기본 1퍼센트 적립이니, 2.5퍼센트 적립되는 곳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2.5퍼센트 적립 생활 필수 영역 온라인 가맹점에서만 간펼결제서비스 이용시 적립되네요. 그리고 대형마트, 편의점, 음식점, 커피전문점, 대중교통까지 적립되네요. 그리고 비자 플레티넘 서비스 중 기본 서비스만 제공한다고 하는데,,, 발렛서비스, 호텔..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핸드폰에 케이스를 씌우는게 당연하게 되었다. 분명 내가 폴더폰 쓸 때만 하더라도, 케이스 씌우지 않았는데? 이유가 무었일까? 핸드폰이 고가가 되면서? 용도가 많아지며, 손에 오래있게 되면서? 크기가 커지면서? 폰의 디자인이 비슷해지며, 나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 지갑을 대체하기 위해서? 아마 이 것들 모두 이유이겠지? 그럼 나는 어떤 이유 때문에 핸드폰에 케이스를 씌우고 다닐까? 첫번째. 안씌우고 다니기엔 너무 불안하다. 핸드폰이 바닥을 향하는데 너무 많은 수리비용이든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스는 항상 씌우고 다닌다. 두번째. 더 나은 그립감을 위해서. 하루종일 손에 쥐고 있는 핸드폰. 그래서 더 착 내 손에 안겨 있으면 좋겟다. 어떤 케이스가 내 손에 착 감기게 만들어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