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해외 예방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5월 5일 부터 국내 백신 접종 완료 된 사람은 자가격리가 면제 되고 있었는데요.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제가 정리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imseongtae.tistory.com/entry/백신접종-후-해외입국자-자가격리면제-된다고-하네요 이제는 해외 접종자도 자가격리 면제 된다고 하네요. WHO 긴급승인백신만 인정 예방접종 완료로 인정되는 백신은 WHO 긴급승인 백신으로 제한 한다고 하네요. 화이자 얀센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코비쉴드 시노팜 시노벡 🇺🇸미국회사인 화이자사에서 만든 화이자-바이오앤텍 COVID-19 백신, 존슨앤존슨에서 만든 얀센, 모더나 COVID-19 백신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사의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백신 ..
5월 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해외에서 귀국시 국내에 자가격리면제를 시켜주기 시작했습니다. (5월 부터 시행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면제 포스팅에 관한 내용 : https://kimseongtae.tistory.com/entry/백신접종-후-해외입국자-자가격리면제-된다고-하네요 6월을 시작으로 백신 접종자의 집합금지 명령에서 면제 되기 시작하는데요. 차 후에는 내용에서는 마스크 면제권까지 부여해주는 것 같습니다. 6월 1일 부터 시작되는 방역수칙 조정 단계를 살펴 볼까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용어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미접종자 :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사람 백신 1차 접종 자 :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 예방접종 완료자 : 2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사람 14일이 지나..
코로나 여행로 인해 작년 2월 해외 여행이 멈췄다. 언제부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요즘 여행 유튜버들을 보면 여행을 가는 것 같다. 내가 자주 보는 유투버들 곽튜브, 트립 콤파니 트립콤파니를 보니 태국에 가있다! 곽튜브는 어디에 가있을까? 이렇듯 많이 여행을 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언제 갈 수 있을까? 5월 5일 부터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자가격리 면제를 해준다고 합니다. 즉. 능동감시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은 5월2일 자로 작성 되었으며, 5월 5일 입국자 부터 적용이 됩니다. 제목은 [국내 예방접종완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가능 안내] 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내용이 올라와있는데 제가 먼저 정리해 말씀해드리면, 언제 : 21년 5월 5일 입국자 부터 누가 : 코로나 백신을..
치카치카 습관이 중요하죠. 그래서 고체치약을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윤스테이에 나온 어메니티를 보고 처음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치약은.. 튜브…그리고 액체인걸 30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사탕 같은 것으로 바꾸긴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거부감이었겠죠. 하지만 요즘 제 라이프에는 이 작은 병에 담긴 치약이 필요했습니다. 요즘 내 라이프 스타일은?코로나 시국에.. 집 - 기숙사 - 직장 을 옮겨 다니고.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을 것 같은 이유는? 1.코로나 시국저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 합니다.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아하고,시간이 남으면 카페에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혼자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먹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들어가..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애플 처럼 심플함에 집중해서 그런 것이 었을까? 별명이 붙은 이유를 몇가지 추측하는데 제품군의 단순화. 초기 창업 당시 8종류만의 커피만 파는 것을 원칙이었다고 한다. 적은종류 커피만을 팔면서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게 하면서 잘하는 것만 집중해서 판매하겠다는 전략이 었다고 한다. 지금은 사업도 커지면서 조금 더 많아지긴 했다. 미국서 시작해 해외진출 첫번 째 일본 두번 째 우리나라로 선정했다고 한다. 2019년 5월. 우리나라에 처음 생겼는데 나는 2021년 4월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을까? 블루보틀 들어올 당시 너무 인기가 많았다. “미국서 먹어봤는데, 신선했고, 맛있었다.” “일본서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았다.” “일본 가면 여기 무조건 가는 커피 맛집이 우..
횡문근 융해증 ( Rhabdo.) 군대에서 그렇게 많이 봤던.. 나는 군대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이 지내는 훈련소에 있는 병원에서 근무했다. 그 곳에선 ‘훈련’이라는 특이한 ‘움직임’을 알려준다. 매일 같은 시간 기상나팔이 들리면, 10분 내로 몇백명이 연병장 줄을 딱 맞춰 선다. 그리고 달려야 밥을 준다. 가끔은 혹독한 훈련을 한다. 아직 계급장도 없는 훈련병 이기에... 천천히 훈련의 강도를 높여도 이따금씩 이따금씩 ...횡문근 융해증은 발생한다. 응급실에서 진료 보조 하고 있는데, 훈련병이 이렇게 말한다. “소변색이 콜라 같아요.” ‘소변이 콜라색이라고?’ 교과서 처럼 얘기하네? 했는데.. 훈련병 한참있다 찔끔 받아온 소변을 보고 더 놀랐다. 진짜 콜라색 때문이다. 물론 콜라는 맑은 검정느낌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