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가죽 카드지갑인데, 핸드폰이랑 붙여 다닐 수 있는 제품. 공식 가격 7만 5천원 그럼에도 구매 한 이유는? 애플이니까.. ㅎㅎ 으응??ㅋ 구매 이유를 다시 정리 해 보자면 ... 1번 핸드폰과 카드 하나만 들고다니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 2번 애플이니까 3번 디자인. 디자인 때문에 결심했다. 초창기 폰을 보면 플립, 폴더, 바 형태로 정말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며, 자신의 취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요즘은 몇몇 제품으로 소비자가 몰리는 상황. 그러므로 케이스로 취향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애플이 또 악세서리에 악세서리를 더 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했다. 맥세이프 제품들 내 악세서리를 돋보이게... 애플의 공식 홈에만들어가도. 이 다양한 조합을 보니. 나의 발틱블루케이스에 노랑 지갑..
1년이 넘어가는 코로나19바이러스 그리고 제약바이오. 2월이 넘어갔다 … 2월 1일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년이 넘었다. 지난해 제약, 바이오 주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 했던 종목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기대감에 빨간색, 실망감에 파란색 신풍제약, 셀트리온, 녹십자, 제일약품… 내가 모두 잠깐 이지만 주주였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열심히 백신을 만들어 냈는데.. 하지만… 아직도 주주로서 큰 재미를 보지 못 하고있는 주식이 있다. 바로 일양약품 일양약품은 러시아와 코로나와 협업을 한다고 하고있는데, 그놈의 슈펙트.. 아직도 러시아쪽의 백신은 깜깜무소식이다. 일양약품이 러시아쪽과 긴밀하게 연관되어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젠 PBR이 4 까지 내려왔다.. 일양약품은 어떤 이슈..
애플워치를 사용한지 3년째인 것 같네요.애플워치3 출시 년도에 구매해서 지금 까지 쓰고 있으니요. 그러다 보니 배터리가 없는 날이 너무 많더라고요.이틀을 버텨주면 감사한 정도? 매일 매일 충전해야 하는데 하루라도 깜빡하고 충전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는 시계를 차고 다녀야 하더라고요. 아이폰은 어딜가나 충전기를 들고다니거나,비치되어 있는 곳도 있는데… 애플워치는 충전기 찾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갤럭시워치는 갤럭시로 충전이 되는데… 애플은 왜 이런걸 안해줄까..?) 그래서 추가로 충전기를 구매하려고 하는 중에,작고 휴대하기 편한 제품이 있더라고요. 바로 이 제품입니다. 빨리 받고 싶어서 쿠팡에서 구매했는데, 쿠팡가격은 1만5천원 정도더라고요.(정품에 비해서는 엄청 싸죠?) 박스는 이렇게 있습니다. 박스 아..
공유기가 하나 있는데 기본형이다보니 느려서 속이 터질 것 같아 새로 하나 구매를 알아보았습니다. 제가 핸드폰도 하면서, 노트북도 하며, 아이패드 사이드카 연결해 보조 모니터 처럼 사용하다 보니 아무래도 조금 빠른 속도가 필요 할 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국산이 나을 것 같아 (중국산은 백도어 논란이 많아서) 공유기 하면 떠오르는 국내 브랜드 아이피타임을 떠올리며 이 것 저 것 찾아보다, 결국 ipTIME AX3004ITL 이란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제품에 대한 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쿠팡으로 주문하니 공유기가 당일에 오네요. 역시 쿠팡 로켓배송! 박스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와이파이6와 인텔! intel® AnyWAN ™ SoC GRX350 (1.2GHz), Intel ® Home..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써보고 예상에 없던 지출이었지만, 너무 마음에 든 모자. 왜 결제 하고 있는데,...?? 으잉? 워낙에 머리도 짧기도 하고, 두상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모자가 어울리지 않아... 잘 쓰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모자에 관심도 없고, 자연스럽게 집에 모자는 하나도 없다. (사실 군대가는 날 쓰고 있던 모자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가끔 아침에 바로 동네 나가야 할 때 동생모자 중에 하나를 얹어 다니는 정도? (까치집된 나의 짧은 머리를 위장 할 때) 그런 내가 파타고니아 매장에서 모자를 집어 들고 나왔다... 파타고니아 하면 후리스니까. 후리스를 보려고 들린 매장에서 한면의 벽에 DP 되어있는 수 많은 모자들이 날 유혹했다.. 하.. 써보고 그냥 가져왔다. 운명......
현대카드 골드를 받아가라고 요즘 광고가 너무 많이 보이죠? 현대카드는 디자인이 이뻐 유명하잖아요. 그래서 골드에디션을 준다고 하길래 냉큼 구매했습니다. 첫 현대카드인데.. 조금 더 이벤트 좋은 걸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골드에 끌리는 걸 어쩔 수 가 없네요..ㅜㅜ 첫느낌은 검정 봉투에 금색 글씨로 둘러져있습니다. 뜯어보니 골드 골드가 묻어 있네요. 제로가 3가지 에디션으로 나오는데, 골드, 블랙, 화이트. 딱 설명서도 느낌을 으로 담은 것 같습니다. 역시 현대카드의 디자인 집착이란 ㅋㅋ 바로 실물을 보면 반짝 반짝 합니다. 빛에 따라 반짝 반짝 거리는게 너무 기분이 좋네요. 가까이 보면 실물을 얇게 만들어야 해서 그런지? 안쪽에 전선(?) ic칩들을 위해서 인지 들어있는 선들이 보입니다. 예전에 스타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