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여행로 인해 작년 2월 해외 여행이 멈췄다. 언제부터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요즘 여행 유튜버들을 보면 여행을 가는 것 같다. 내가 자주 보는 유투버들 곽튜브, 트립 콤파니 트립콤파니를 보니 태국에 가있다! 곽튜브는 어디에 가있을까? 이렇듯 많이 여행을 가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언제 갈 수 있을까? 5월 5일 부터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은 자가격리 면제를 해준다고 합니다. 즉. 능동감시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공지사항은 5월2일 자로 작성 되었으며, 5월 5일 입국자 부터 적용이 됩니다. 제목은 [국내 예방접종완료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가능 안내] 입니다. 질병관리청에 내용이 올라와있는데 제가 먼저 정리해 말씀해드리면, 언제 : 21년 5월 5일 입국자 부터 누가 : 코로나 백신을..
치카치카 습관이 중요하죠. 그래서 고체치약을 구매해봤습니다. 사실 윤스테이에 나온 어메니티를 보고 처음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치약은.. 튜브…그리고 액체인걸 30년 넘게 사용해왔는데… 사탕 같은 것으로 바꾸긴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거부감이었겠죠. 하지만 요즘 제 라이프에는 이 작은 병에 담긴 치약이 필요했습니다. 요즘 내 라이프 스타일은?코로나 시국에.. 집 - 기숙사 - 직장 을 옮겨 다니고.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을 것 같은 이유는? 1.코로나 시국저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 합니다. 밖에서 식사하는 것도 좋아하고,시간이 남으면 카페에서 앉아서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혼자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먹고 싶은 것이 생기면 바로 들어가..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애플 처럼 심플함에 집중해서 그런 것이 었을까? 별명이 붙은 이유를 몇가지 추측하는데 제품군의 단순화. 초기 창업 당시 8종류만의 커피만 파는 것을 원칙이었다고 한다. 적은종류 커피만을 팔면서 소비자가 고민하지 않게 하면서 잘하는 것만 집중해서 판매하겠다는 전략이 었다고 한다. 지금은 사업도 커지면서 조금 더 많아지긴 했다. 미국서 시작해 해외진출 첫번 째 일본 두번 째 우리나라로 선정했다고 한다. 2019년 5월. 우리나라에 처음 생겼는데 나는 2021년 4월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왔을까? 블루보틀 들어올 당시 너무 인기가 많았다. “미국서 먹어봤는데, 신선했고, 맛있었다.” “일본서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았다.” “일본 가면 여기 무조건 가는 커피 맛집이 우..
횡문근 융해증 ( Rhabdo.) 군대에서 그렇게 많이 봤던.. 나는 군대 처음 들어오는 사람들이 지내는 훈련소에 있는 병원에서 근무했다. 그 곳에선 ‘훈련’이라는 특이한 ‘움직임’을 알려준다. 매일 같은 시간 기상나팔이 들리면, 10분 내로 몇백명이 연병장 줄을 딱 맞춰 선다. 그리고 달려야 밥을 준다. 가끔은 혹독한 훈련을 한다. 아직 계급장도 없는 훈련병 이기에... 천천히 훈련의 강도를 높여도 이따금씩 이따금씩 ...횡문근 융해증은 발생한다. 응급실에서 진료 보조 하고 있는데, 훈련병이 이렇게 말한다. “소변색이 콜라 같아요.” ‘소변이 콜라색이라고?’ 교과서 처럼 얘기하네? 했는데.. 훈련병 한참있다 찔끔 받아온 소변을 보고 더 놀랐다. 진짜 콜라색 때문이다. 물론 콜라는 맑은 검정느낌이라면, ..
결론 : 가죽 카드지갑인데, 핸드폰이랑 붙여 다닐 수 있는 제품. 공식 가격 7만 5천원 그럼에도 구매 한 이유는? 애플이니까.. ㅎㅎ 으응??ㅋ 구매 이유를 다시 정리 해 보자면 ... 1번 핸드폰과 카드 하나만 들고다니는 나의 라이프 스타일 2번 애플이니까 3번 디자인. 디자인 때문에 결심했다. 초창기 폰을 보면 플립, 폴더, 바 형태로 정말 다양한 형태를 보여주며, 자신의 취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요즘은 몇몇 제품으로 소비자가 몰리는 상황. 그러므로 케이스로 취향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엔 애플이 또 악세서리에 악세서리를 더 할 수 있는 제품을 제시했다. 맥세이프 제품들 내 악세서리를 돋보이게... 애플의 공식 홈에만들어가도. 이 다양한 조합을 보니. 나의 발틱블루케이스에 노랑 지갑..
1년이 넘어가는 코로나19바이러스 그리고 제약바이오. 2월이 넘어갔다 … 2월 1일 코로나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1년이 넘었다. 지난해 제약, 바이오 주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 했던 종목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기대감에 빨간색, 실망감에 파란색 신풍제약, 셀트리온, 녹십자, 제일약품… 내가 모두 잠깐 이지만 주주였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열심히 백신을 만들어 냈는데.. 하지만… 아직도 주주로서 큰 재미를 보지 못 하고있는 주식이 있다. 바로 일양약품 일양약품은 러시아와 코로나와 협업을 한다고 하고있는데, 그놈의 슈펙트.. 아직도 러시아쪽의 백신은 깜깜무소식이다. 일양약품이 러시아쪽과 긴밀하게 연관되어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이젠 PBR이 4 까지 내려왔다.. 일양약품은 어떤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