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스타벅스는 전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 금지 리유저블 컵 사용. 자연의 제주에서 스타벅스는 에코매장을 운영합니다. 에코매장이라함은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 하는 매장입니다. 대표적으로 일회용플라스틱컵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코매장은 제주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이 해당됩니다. 그래서 제주에 모든 매장에서는 다회용컵을 사용하게 되지요. 2021년 7월 스타벅스의 도전! 일회용컵 없는 에코매장 21년 7월에 스타벅스 4개 매장에서 일회용컵 사용을 금지를 시작했습니다. 재주서해안로DT, 제주애월DT, 제주칠성, 제주협재 4개 매장에서 7월 6일 부터 일회용컵 사용을 제한하고, 리유저블컵 사용을 하는 에코매장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컵을 준비해가야 하는 매장이었죠! 개인컵을 준비하지 못했다면 다회..
Day1 제주 하며 떠오르는 것들 부터 13:30 🛬 일탈의 시작 | 제주도착 새벽에 일을 끝내고, 낮 12시 비행기를 타고 와서 제주에 도착했다 . 어디를 봐도 아파트와 산으로 둘러 쌓여있는 내 도시와는 다르게 어느 도로를 봐도 도로 끝엔 바다가 보인다. 방에 들어와 바로 잠들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카페라도 다시 나갈까 했지만, 내 몸은 20시간 이상을 버티지 못한다. 스르륵.. Zzz.. 18:00 🐖 바다와 흑돼지 | 공항그때그집 일 끝낸 친구가 "나와라"라고 이야기하는 전화에 깨버렸다. 퇴근시간에 택시를 잡으려고 했는데 여간 안잡힌다. 겨우 잡은 택시를 타고 제주시내에서 공항을 끼고 돌며 동두이동으로 향했다. 택시를 타고 내리니 바로 바다가 보인다. 제주에 왔으니 흑돼지로 시작하자며, ..
뷰보다 난 크로플이 좋더라! 인스타그램으로 알게 된 카페입니다. 카페가 실외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뷰맛집 이기 때문에 일단 지도에 저장해 놓았는데 이제 방문해보게 되네요. 어디쯤 있을까? 용인 처인구에 위치하며 동탄에서 멀지도 않고 이천에서도 멀지 않은 그 어딘가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용인에는 워낙 큰 카페들이 많아서 대형카페라고 하기에는 실내가 살짝 작긴 하지만, 넓은 잔디밭까지 하면 큰 카페이긴 합니다. 애견카페, 펫과 함께 할 수 있는 카페네요? 애견인으로 이런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좋아하거던요. 물론 저희 강아지들과 함께 오진 않았지만, 다른 강아지 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보니… 저도 저희 강아지를 데리고 왔으면 정말 열심히 뛰어 다녔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양주에 나인블럭이 있더라고요? 나인블럭 처음 알게 된 것은 북한강변에 있는 곳을 방문했었을 때인데 북한강뷰를 보며 앉을 수 있고, 넓은 매장이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 즐기기 쉽지 않았던 것이 첫 방문이었고요. 경기 남부쪽에 보면 지나가다가도 많이 보였는데, 동네에도 나인블럭이 생겨서 신기해 하며 방문해보았습니다. 응? 드라이브스루 매장 별내가 도로가 넓어서 차를 가지고 다녀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잘 아는지? 여기는 드라이브스루로 만들어놨더라고요. 카페 중에 스타벅스 말고 드라이브 스루를 못 본 것 같아. 스타벅스를 제외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본 건 처음 이예요. 평소에 제가 지나다니는 곳은 아니어서 이용 할 일은 없지만 신기하네요. 크긴 크네 건물이 양쪽으로 갈라져있고 가운데가 ..
Why? 여기 왜 갔을까요? 성수동 사는 친구가 '르플리크 맛있다고 추천 받았다'고 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핫하다고 하는 더현대서울에도 분점이 들어가 있을 정도로 맛있나보네요? 도전! Where? 어디에 있나요? 위치는 블루스톤 타워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블루스톤 가게는 요즘 핫한 성수동 디올있죠? 거기 바로 옆에 옆에 건물입니다. 블루스톤 건물 앞 계단을 내려가 지하1층으로 가면 바로 간판이 보입니다. When? 운영시간은 언제죠? 11:30-15:00 점심 시간 15:00-17:30 브레이크 타임 17:30-21:00 저녁시간 이고 20:30이 라스트 오더 시간이라고 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낮 2시 쯤입니다. 웨이팅 없습니다! 다른 리뷰같은것 보면 주말에는 뭐 엄청난 웨이팅이 있다..
요즘 트렌드 나의 휴식일지 어떤 하루를 보내야지 알찬 느낌을 받으며 잠들 수 있을지 고민한다. 그래서 쉬는날이나 놀기로 되어있는 날이면, 계획을 하지 않는 나! 이지만, 그래도 한시간? 두시간?의 고민은 하는 것 같다. 가보고 싶어서 저장해놨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아카이브를 뒤지는 것부터 시작한다. sns를 뒤지다 발견하고, 방문해 본 양주르라는 곳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요즘 트렌드, 캠핑식당 캠핑도 글램핑도 아닌 그렇다고 식당도 아닌... 요즘 트렌드는 무엇일까 보는 중에 '무수아취'라는 곳이 보인다. 여긴 뭐 예약을 할 수가 없다. 평일이어도... 예약을 할 수 없이 핫한 이곳은 캠핑 바베큐장이다. 글램핑 하는 곳처럼 되어있으면서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이다. 글램핑장과 다른 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