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 민트패스는 아름다운 프로모션이죠. 무제한 항공권 에어서울에서 무제한 항공권을 이번에도 판매합니다. 무제한 항공권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보죠! 가격은 어떻게 되나요? 언제 이용가능한가요? 구매는 22.03.07-03.13 이고 탑승기간은 22.03.14-06.14 이며 월요일부터 목요일에 탑승 가능합니다. 어디로 가는데 이용할 수 있나요? 김포-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 부산-제주 노선 김포-부산 노선 이렇게 3노선을 이용가능합니다. 추가비용 세금과 제반요금 유류할증료는 별도 부과라고 합니다. 특가운임O/할인운임O/정상운임x 이렇다고 합니다.. 흠냥 ㅋㅋ 그렇군요 ㅋ 그렇다면 이제부터 계산 들어갑니다. 과연 D6(6회권은 살만한가?) 6회권은 129,000원 제주도 1회 당 유류할증료..
겨울 이니만큼 따뜻한 야외 온천풀이 땡기잖아요. 인피니티풀이 있는 곳이 너무 가고 싶어요.!! 그래서 추천 받은 곳이 리솜 포레스트입니다. 이 곳에 인피티니풀도 좋지만, 개인이 이용할 수 있는 스톤스파가 좋다고 추천 받아 이용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리솜 포레스트로 출발! 12:00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쯤 제천으로 출발합니다. 경기도에서 제천으로 가려고 하니 생각보다 거리가 있더라고요. 평일이어서 그런지 고속도로 막힘 없이 달렸는데, 2시간이 걸려 도착했습니다. 청풍 황금 떡갈비 제천의 유명한 떡갈비 점심을 안먹고, 샌드위치로 끼니를 해결하고 출발하다보니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제천의 맛집을 찾아 식후경으로 선택했습니다. 네비를 바로 떡갈비 집으로 거리가 리솜 포레스트와 25분정도의 거리이지만 ..
저희집은 예로부터 칼국수와 수제비를 매우 좋아합니다. 주말이면 칼국수와 수제비를 집에서 먹을 정도로 다들 좋아하죠. 그런 오늘 어무니가 저녁으로 칼국수 맛집에서 먹자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뭐 칼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 라고 생각하면서 양주로 향했습니다. 저희는 밀밭칼국수 2호점으로 갔습니다. 가족이 운영해서 본점과 다를 것이 없고, 주차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무니 말로는 여기는 주말엔 한참 기다려야 한다고 하드라고요. 저희는 평일 저녁 5시쯤 방문했습니다. 대기 없이 먹으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22개정도의 테이블이 보이는데~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은 없더라고요. 비조리로 포장도 되더라고요. 은근히 결제 하면서 포장해가는 사람이 많아서 카운터를 계속 지켜보게 됩니다. 메뉴에서..
브링 뉴 스프링 2번째 프로모션 음료 3가지 슈크림 라떼 핑크 매놀리아 레모네이드 파인코코 요거트 블렌디드 입니다. 가장 궁금한 맛은?!! 이 중 가장 궁금한 파인 코코 그린 요거트 블렌디드 부터 먹어봤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은 플랜트 요거트 음료라고 하는데 ,,, 플랜트 요거트? plant yogurt? 플랜트 요거트란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봤습니다. 식물성기반 요거트라고 하는데요. 아몬드, 캐슈넛, 코코넛과 같은 넛트류를 이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동물성에 의해 생성되는 물질이 없기 때문에, 비건, 채식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플랜트 요거트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먹는 요거트와 영양적인 장점은 같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coconut plant base..
아는 맛이 무섭다고, 잠실 롯데월드몰에는 지역 각지에 있는 맛집들이 체인점 처럼 들어와있습니다. 주말에는 뭐 말할 것도 없이 모두 웨이팅이지요. 하지만 평일에 간다면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맛있는 가게여도, 그날 딱히 끌리지 않는다면 눈길이 가지 않죠. 오늘은 양식이 끌리더라고요. 그래서 아는 맛이 무섭다고, 이탈리아 요리를 판매파는 패밀리레스토랑(이젠 이런 말 안쓰나?)으로 갔습니다. 잠실롯데월드몰 거대하고 거대한 건물 저는 잠실로 갈때면 주로 강변북로를 이용하는데, 이 강변북로만 타면 저의 종착지가 벌써 부터 보인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실제로는 30분을 더 가야 하는데,,, 이 타워가 저의 시야를 꽉 채울 때면 이제야 도착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죠. 역시 거대해 ! 저..
요새 코로나가 난리죠. 이제 10만명을 바라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날씨도 추워서 야외에서 놀지는 못하겠고 오랜만에 영화를 보기로했습니다. 자동차극장에서 오미크론 때문에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불편하고, 뭔가 마스크를 끼고 봐야하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해서 자동차 극장을 가기로 했어요.. 오래간만에 영화를 보려고 하니까 설레네요. 기쁜 마음에 빠르게 자동차극장으로 갑니다. 제가 선택한 자동차극장은 용인 민속촌 안에 위치한 자동차 극장입니다. 영화 시작 30분 전에 왔는데? 제 차가 SUV 마지막 차량이라고? 예약해서 결제하는 것은 안되고, 그날 그날 들어오는 순서로 매표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무 늦게 오게 되면 영화를 못 볼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는 토요일에 방문했고요. 이렇게 민속촌에 들어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