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많은 분들이 여행을 나가고 계시죠? 저도 작년 10월부터 벌써 2번 해외여행을 갔고, 다음달(2월)에 또 해외여행을 가게 되는데요. 여행을 가기 전까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죠. 여행지를 골라 항공권을 고르고, 여행을 위한 숙소를 고르는 일을 하게 되는데요. 다른것들은 모두 온라인에서 해결이 되지만, 오프라인으로 해야 하는 것이 있죠? 바로 환전입니다. 환전 그 귀찮음 예전에 환전은 정말 은행에 가서 하면 됬지만, 요즘은 그래도 조금 편해졌죠?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공항에서 받으면 되니까요. 출발일에 환전한 돈을 받고 싶으면 예전에는 공항에 긴 줄을 서야 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는 없어졌죠. 저번달에 일본을 갔는데, 환전하는 줄이 꽤 길게 있더라고요. 공항에서 수속 할 때도 줄 서..
입국시 코로나 격리가 없어지면서 태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얼마나 사용할지 모르고 대충 가지고 간 금액이었기 때문에 하루 경비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 다녀와서 사용한 금액을 정리해 놓은 것이 있어 올려놓습니다. 태국 하루 경비는 천차만별 태국의 하루경비는 어떻게 지내는지에 따라서 달라 질 것 같습니다. 태국 직장인이 출근을 하면서 밥을 포장해 가는 길거리 음식점에서 음식을 포장해 간다면 200바트 (약 8,000원) 정도로 한끼를 해결 할 수있습니다. 밥에 고기반찬을 포장해서 거하게 먹는다고 하더라도요. 물론 적당히 산다면 이것 보다 훨씬 적은 금액이 들 수도 있죠. 그리고 편의점 커피나 길거리 커피를 먹는다면 1000원 정도에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일본여행을 다녀오게 되면서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온라인으로 입국서류절차를 마무리하고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일본여행 정말 많이 가시죠? 못갔던 여행을 다시 시작할 때 가장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많이들 가시는 것 같은데요? 삿포로, 오사카, 도쿄, 후쿠오카 등등 여러 곳을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시죠? 일본여행을 할 때 이걸 준비해야 빠르게 입국 할 수 있습니다. 입국시 필요한 3가지 QR코드 코로나 검역절차 완료 QR코드 청색 외국인 입국 확인 QR코드 노란색 휴대품 신고 물품 확인 QR코드 하늘색 이 3가지 QR코드를 순서대로 검역관들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럼 일본에서 각각의 검역을 통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3가지 Q..
일본 여행을 가려고 하니, 코로나 영문 접종증명서가 필요하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쉽게 출력 할 수 있더라고요. 접종 증명서를 출력해보았습니다. 일본에 가려면 3차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일본에 가려고 하니 필요한 서류가 있다고 영어로 안내문자가 항공사에서 날아오더라고요. 한국문자면 신경을 안쓰는데 영어로 날라오니 신경이 쓰더라고요. 위에는 티웨이에서 날아온 문자 입니다. 3차 접종증명서나 PCR결과지를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 3차 접종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영문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보려 합니다. 아래사이트를 들어가면 접종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말고 여러가지 접종 증명서를 출력할 수있는 사이트 입니다. 1.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nip.kdca.go.kr/i..
오래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보게 되어서 리뷰를 남깁니다. 스포 없는, 예고편에만 있는 내용으로 리뷰를 남겨 봅니다. 한줄평 역사적 사실에 주맹증이라는 스토리텔링을 섞어 흥미로운 스토리와, 빠른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배우 포스터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배우는 류준열. 유해진이 주인공입니다. 유해진 유해진은 이번에 왕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본인도 왕의 역할까지 하게되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왕의 역할이 처음인 것 같은데, 유해진이 왕 역을 맡아 보면서 불편한 느낌은 없었고, 유해진의 왕의 역할을 보면서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역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는 어느 역할이듯 소화해 내는 것 같습니다. 류준열 사람들이 매력적이다, 연기 정말 잘한다고..
태국여행을 가려고하는데 돈을 준비 해야 겠죠. 비자나, 마스타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수수료가 많기 때문에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없죠. 그리고 현지에서 카드를 이용해 ATM기로 인출을 하는 경우에도 인출 수수료, 현지수수료, 네트워크 수수료가 붙습니다. 그래서 300달러 인출하는 경우에 8천원에서 1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보통은 달러를 가지고 간다음 현지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죠. 보통 예산을 생각해서 넉넉하게 달러를 가지고 갑니다. 혹시라도 달러나 현지 금액이 남는 경우 참 난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태국의 경우에는 EXK 카드만 있으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인출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EXK 서비스를 이용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EXK로 가지고 환전하는 것이 달러를 가지고 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