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여행을 가려고 하니, 코로나 영문 접종증명서가 필요하더라고요. 온라인으로 쉽게 출력 할 수 있더라고요. 접종 증명서를 출력해보았습니다. 일본에 가려면 3차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일본에 가려고 하니 필요한 서류가 있다고 영어로 안내문자가 항공사에서 날아오더라고요. 한국문자면 신경을 안쓰는데 영어로 날라오니 신경이 쓰더라고요. 위에는 티웨이에서 날아온 문자 입니다. 3차 접종증명서나 PCR결과지를 가지고 오라고 하네요. 3차 접종 내용을 증명하는 서류를 영문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보려 합니다. 아래사이트를 들어가면 접종증명서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말고 여러가지 접종 증명서를 출력할 수있는 사이트 입니다. 1.사이트에 접속한다. https://nip.kdca.go.kr/i..

오래간만에 재밌는 영화를 보게 되어서 리뷰를 남깁니다. 스포 없는, 예고편에만 있는 내용으로 리뷰를 남겨 봅니다. 한줄평 역사적 사실에 주맹증이라는 스토리텔링을 섞어 흥미로운 스토리와, 빠른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배우 포스터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배우는 류준열. 유해진이 주인공입니다. 유해진 유해진은 이번에 왕의 역할을 맡았는데요. 본인도 왕의 역할까지 하게되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다고까지 표현했습니다. 왕의 역할이 처음인 것 같은데, 유해진이 왕 역을 맡아 보면서 불편한 느낌은 없었고, 유해진의 왕의 역할을 보면서 연기를 정말 잘한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역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는 어느 역할이듯 소화해 내는 것 같습니다. 류준열 사람들이 매력적이다, 연기 정말 잘한다고..

태국여행을 가려고하는데 돈을 준비 해야 겠죠. 비자나, 마스타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수수료가 많기 때문에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없죠. 그리고 현지에서 카드를 이용해 ATM기로 인출을 하는 경우에도 인출 수수료, 현지수수료, 네트워크 수수료가 붙습니다. 그래서 300달러 인출하는 경우에 8천원에서 1만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보통은 달러를 가지고 간다음 현지 환전소에서 환전을 하죠. 보통 예산을 생각해서 넉넉하게 달러를 가지고 갑니다. 혹시라도 달러나 현지 금액이 남는 경우 참 난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태국의 경우에는 EXK 카드만 있으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인출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EXK 서비스를 이용한 친구의 말에 의하면 EXK로 가지고 환전하는 것이 달러를 가지고 환전..

태국을 여행하면, 저녁을 어디서 먹어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한국 사람들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풍경도 함께 해야지 밥 맛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거던요. 그리고 멋진 장면을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정말 중요하잖아요. 여러가지 저녁식사 옵션 중 왓아룬이 보이는 일명 왓아룬뷰 식당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왓아룬뷰 레스토랑 아래와 같이 야경이 멋진 왓아룬을 보며 밥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을 얘기합니다. 왓아룬이 보이는 레스토랑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를 보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곳이 바로 촘아룬 입니다. 촘아룬은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방문합니다. 유튜버를 봐도 촘아룬 후기를 정말 많이 볼 수 있죠. 그래서 남들이 가는 곳이라면 일단 한 번 방문은 해보고, 다른 곳과 비교를 할 수 있으..

테슬라 슈퍼차져는 여기저기 많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초반에 테슬라를 타면서 슈퍼차저만 찾아 다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충전커넥터가 없어서였는데요. 이제는 DC콤보 어댑터가 생겼지만, 그래도 여전히 슈퍼차저를 찾아서 충전합니다. 이유는 보증 된 속도 때문입니다. 충전기 운영회사가 너무 다양하고 회사마다 기계마다 속도가 정말 다양합니다. 하지만 슈퍼차저는 속도당 요금 계산해주는 V2, 분당 요금과금하는 V3 두가지이고, 두가지 모두 엄청난 속도를 보여주기 때문에 찾아서 충전하게 됩니다. 그리고 V3로 충전을 하게 되면 정말 빠르게 충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일정 구간에서는 저렴하게 충전할 수 도 있죠. 수도권에만 봐도 슈퍼차저가 위에와 같이 정말 여러곳으로 깔려있죠. 그리고 예정지는 회색으로 표시되어있습니..

오늘 가본 곳은 신쉐프 요리의 신 입니다. 위치는 의정부 시장에 있는 곳입니다. 의정부 시장에 있는데 미디어에 여러 번 가성비 맛집으로 나온 곳으로 유명합니다. 매번 배달만 해오다가 오늘은 의정부 시장에 간 김에 들려서 먹기로 했습니다. 매장은 처음인데? 매장에 들어가기 전 사장님의 얼굴이 크게 있네요. 그리고 엄청 오래된 가게처럼 보여요. 매장에 들어갔을 때도 뭐가 엄청 많이 붙어있는 매장을 볼 수 있고, 테이블이며 벽이며 낙서가 많이 보이네요. ‘맛있다.’ ‘누구누구 왔다 감’ 이런 것들이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게 되어있습니다. 근데 키오스크를 누르면 메뉴 이름만 있고, 메뉴 그림이나 설명은 없더라고요. 미리 후기를 보고 어떤 음식을 먹을지 선택하고 와야 할 것 같아요. 평소에 먹던 모둠초밥을 먹을..